영세를 받고도 몇해동안이나, 바쁘다던 핑계로 받지 못했던, 견진성사를 받기 위해서, 오늘 부터 견진성사 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10일 동안 집중 교리를 받고, 15일날 견진성사를 받게 되지요. ^ ^
문제는 제 일때문에 바쁜 일정이, 그 기간과 정확하게 겹쳐 있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5월 5일엔 견진피정이 계획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도 양해를 구해야 겠군요.
하지만 뜨뜻미지근한 제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할수 있는 좋은 축복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부족한 시간이나마 몇등분해서, 최선을 다 해봐야 겠습니다.
도저히 나갈수 없는 날을 계산해봤더니, 2일이 나오는군요. 그 2일은 원장 수녀님에게 허락을 맡아야 겠군요.
암튼 교리 기간..좀더 하느님과 이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ps..아내가 처갓집에 가자고 보채는군요. ^^: 장모님이 딸기 따 뒀다고, 어서 가지러 오랍니다. 이젠 나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