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았던 하룻밤이 지났군요..
어제 밤엔 정말 끔찍하게 많이 아팠습니다. 최근 장마와 관련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원인이였는지..( 제가 하는 일의 성격상, 장마는 물건 운송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지요.) 아님 몇번의 과음? 이 원인이였는지는 알수 없으나..

암튼 어제 밤엔 정말 끔찍하게 많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아파본것도 오랫만인것 같군요.

엄청난 열에, 오한 그리고 끔찍한 근육통까지 겹쳐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군요. 오한은 한 여름에 추워서 덜덜 떨기까지 했으니....근육통은 정말 악몽이더군요.

다행히 아내가 이전에 먹던 약중 감기약과 진통제를 찾아서 줘서 그걸 먹고 나서는 땀이 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제 좀 있다가 병원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by Utopia의꿈 | 2005/07/06 06:21 | 일상의 nois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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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7/06 06:43
제 아이가 얼마 전 걸렸던 감기와 증상이 얼추 비슷하긴 한데, 혹시 모르니 꼭 병원 다녀오세요~
한 집안의 기둥이시잖아요. :)
Commented by はなちん at 2005/07/06 08:41
요즘 이상한 정체모를 전염병이 돈다고 합니다. 기존에 없었던 신종 전염병이라는데 그게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환경이 오염된 별별 전염병이 다 생겨납니다)
Commented by 인우아빠 at 2005/07/06 08:50
정도는 다르지만 지난번 저와 비슷한 증상인 듯 하네요. 여러모로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5/07/06 09:14
몸살이십니까?
@_@
병원은 좋은데 가서 꼭 뿌리 뽑으세요
Commented by 쇠밥그릇 at 2005/07/06 12:38
소금과 장마 --> 최악의 시나리오.
Commented by FOE뽀에 at 2005/07/06 22:50
여름이니 더더욱 몸조리 잘하셔요~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7/07 00:35
걱정 해 주신 모든 분들 때문에,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걱정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바이칸후 at 2005/07/07 12:55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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