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내게 가장 힘이 되주는..존재


너희들과 함께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게 아빠의 가장 큰 행복이단다.. 우리 딸.아들 최고로 사랑해~



추신.... 여기에 출연하지 못한 김여사 여기에 당신이 빠졌다고 너무 노여워 마시오. 이건 순전히 김여사 당신때문이 아니겠소? " 처녀때 몸매로 돌아가지 않으면 사진을 찍지도 않겠다고 협박한 당신 때문이요. 그렇다고 처녀때 사진을 떡 올려놓으면, 그거야 말로 이 블러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을 기망? 하는게 되지 않겠소? (푸히히 <== 이러다 한대 맞지...흠..-_-::) 그렇게 쉬워보이진 않소만 부디 하루속히 사진을 마구 찍을 그날이 오길 빌며, 당신의 건투를 비오..


또 추신.... 참고로 난 포기했소.. TT.TT



아참 아까 이름도 생소한 무슨 음식 해 놨다고 저녁은 집에 와서 먹으라고 전화 해 줘서 고맙소...근데 난 사무실에서 불러다 먹었다오..난...음...사실...당신이 생소한 음식 해 봤다고 부르는게 제일 두렵소..(퍽~) <= 이 글 아내가 보면 전 진짜 사망입니다. -_-:::::::
by Utopia의꿈 | 2005/09/07 19:28 | 행복~*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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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esshy at 2005/09/07 20:20
아아아~~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ㅁ<~~~
Commented by RAISON at 2005/09/07 21:12
"사망"이라는 말이 가슴에 맺힙니다.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9/07 21:23
blesshy님> 덕담 감사합니다. ^^

RAISON님> 왜 가슴이?? ^^ 혹시 RAISON님께서도 자주 아내분께 사망직전의 상황까지 가시는건 아니신지? ^^

Commented by はなちん at 2005/09/07 21:52
아하하하. 포기하시다니;; OTL.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9/07 22:08
스카이블루님> 흑~ 놀리시다니..저도 포기하긴 싫지만, 현실을 직시하렵니다. 요즘은..-_-:: 거울 보기가 무섭습니다. T.T ..전형적인 중년 남자가 되어가는...하긴 결혼 7년차에 아이 둘의 아빠이니, 정상적인 과정일려나요? 음 <= 이건 자기 정당화입니다.

정당화라도 안하면,, 정말 OTL 일것 같습니다. T.T
Commented by 태오 at 2005/09/07 22:49
"난...음...사실...당신이 생소한 음식 해 봤다고 부르는게 제일 두렵소.." 이말에 심히 공감이 가는데요? 전 얼마전에 문어를 낙지인줄 알고, 신랑에게 낙지볶음(실은 문어볶음)을 해 준적도 있답니다. ^^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9/07 23:06
태오님> 부군과 갑자기 동지 의식이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까 귀가를 해서, "그래 뭘 해 놓으셨는데?" 라고 묻자 아내 왈 : 묻지 마...다 버렸어..그냥 내가 다 먹을래...하더라구요..하하하...문어볶음이라..^^:: 만만치 않으신 태오님..^^
Commented by 바이칸후 at 2005/09/09 17:07
너무 아드님 따님 귀여워요^^
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9/12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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