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비추천 라면.. -*-: & 한턱 쏜 후의 허탈함..-_-:
어제 술을 먹어서인지, 아침에 도저히 입맛이 없어서..나오기 전에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을 거부? (간이 부었군)하고, 예전에 사둔 해물탕면을 끓여먹었지요.




국물은 비교적 시원하더군요. 나름대로 해장도 되는 것 같고,,건더기도 많구요..
그러나 그 눅눅한 면발..흠..쫄깃 쫄깃은 기대도 않했지만, 약간 덜 익은것 같은
(제대로 익혔어도) 눅눅한 맛..

정말 비추천입니다.
농심에서 라면을 이 따위로 만들다니..흠..




어제 손위 동서가, 필리핀 여행에서 돌아왔다고 해서..또 내 기분도 무지 끌끌했고..
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결국 제가 쐈죠...암튼 처남을 데리고 갔으니, 세명이 Live Bar에 가서 마셔댔는데.
좀 많이 마셔버렸네요. -_-:

아침에 쓰린 속을 부여잡고, 일어나서...어제 마신 카드 결재액을 보니..흐음..
10만원+ & ..

물론 기분좋게 쏘고 ( 사실 그다지 기분 좋아서 마신게 아니여서..) 후회하면 안되는
거지만..이 돈이면 곱하기 2하면은, 그럭 저럭 쓸만한 dvd player를 구입할수 있는
지라......좀.....

암튼 술 마시고 나면..후회하면서..마시는 심리란.?? -_-::
by Utopia의꿈 | 2004/08/12 16:24 | 食道樂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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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채다인 at 2004/08/13 01:26
역시나 라면은 오징어짬뽕이 'ㅇ'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08/13 02:44
아~ 다인님이 추천해 주신 오징어짬뽕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4/08/13 15:53
해물탕면은 오징어짬뽕이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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