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아, 포스팅을 하나도 못 했군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인지라,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도 하고, 타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는군요.

제가 이렇게 화가 날때는 가만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언젠가 나도 누군가를 이렇게 화나게 했겠지..틀림없이..

하지만 오늘 작은 기분 좋은 일도 있었지요. 제 블러그를 자주 들려주시는 분께서 저에게 좋은 자료를 주셨거든요. 오늘 기분 좋은 일은 오직 그거 하나죠. ^^ 나머지는, 다 엉망이였답니다. 하하하.. (오늘 밤에 기회가 되면,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을 해보기로 하지요. ^^ 힌트 마징가 관련입니다. ^^)

이제 성당에 가야 겠습니다. 이럴땐 그저 성당에 가서 "제탓이요. 제탓이요 저의 큰 탓입니다."라고 몇번 되뇌이는것이 가장 큰 해결방법이더군요. 뭘 어쩌겠습니까 저에게 피해를 준 그 사람이라고 저에게 실수를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닐테니..말이지요..허허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인것을..왜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지..모르겠습니다. 돈을 실수했더라도, 인간적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모든게 풀리는 것을...돈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지만, 그 이후 어떻게 피해를 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왜들 모르는지..참 모르겠습니다.

암튼 오늘은 인간적으로 서운한 날이로군요. ^^
by Utopia의꿈 | 2004/12/21 18:50 | 일상의 nois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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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십오 at 2004/12/21 23:50
안 좋은 날도 있는 거지요. 얼른 회복하시길
Commented by FOE뽀에 at 2004/12/22 00:37
얼른 기운차리시길...^^
Commented by 낭만클럽 at 2004/12/22 01:14
얼린 기운 차리세요!!!
내일부터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2/22 01:28
이십오님.FOE뽀에님.낭만클럽님>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힘을 내야지요. ^^
Commented by 인우아빠 at 2004/12/22 10:54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그냥 속시원히 이야기 하시고 푸시지요? ^^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2/22 18:03
인우아빠님> 하하..그냥 "제탓이요"하고 넘어가야지요..일일히 캐면, 더 답답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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