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크리스마스는 끝났군요. ^ ^
이제 크리스마스도 끝났군요. 항상 명절이 지나갈 때면, 그 뒷맛이 씁쓸해질때가 있습니다. " 아 이렇게 또 세월이 흘러가는구나"라는 감상이 묘하게 들더군요. ^ ^

오늘 오후엔 저녁미사를 참석하려고 보니까. 동서의 생일이더군요. 뭐 처형이 따로 챙겨주는것 같지가 않아서, 성당에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보니, 어제 본 전야미사나 오늘 본 미사중에 하나만 봐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전야미사에 참석해서 의무는 했지만, 오늘도 미사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동서의 생일을 챙겨주기로 결정하고, 아내에게 부탁해, 동서의 생일상을 만들었지요. 뭐 자신의 형부의 생일상이니만큼, 좋아서 하더군요. (아내가 처녀때 형부가 맛있는거나, 상품권을 많이 줬다나??? -_-:: 흐흐) 생일상을 차려놓고, 처형네 식구와 우리 식구 맛있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

이제 처형네 식구도 돌아가고, ( 처형네 딸아이는 방학을 해서, 유치원 방학을 한 우리 딸애랑 논다고 남겨두고 갔죠..^^) 이제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조금은 여유있게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지요. ^ ^

방금 출출해져 ( 저는 술 먹고 회복할때 음식을 어마어마하게 먹는답니다 -_-::) 이 녀석을 끓여먹어줬지요.



헉~ 이건 아니고..크크..설마 제가 고질라를 끓여 먹었을까요? 하하핫..이건 지금 느긋하게 절반쯤 본 비디오고..나름대로 볼만하더군요. ^^



삼양식품에서 나온 라면인데. 뭐 일본식 소바우동이라고 일본어로 쓰여 있습니다만. 대략 면발도 괜찮고, 건더기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국물맛이 시원하더군요. 오뎅국물맛이라고나 할까? 아 그거하고는 좀 다르더군요..음..암튼 맵지 않고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괜찮겠더군요.

음 이제..가서 보다 만 고질라나 계속 봐야 겠습니다.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by Utopia의꿈 | 2004/12/26 01:21 | 일상의 nois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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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이 at 2004/12/26 07:20
전 고질라가 아니라 네이버 소년이 보이는군요. 오호, 통재라 -_-;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2/26 09:51
스카이님> 설마 제가 네이버 소년을..^^::::: 제눈엔, 똑바로 보이는데..스카이님께는 네이버 소년이 보이시다니..근데 이건 비밀인데요.. 저 고질라가 보이는 분은 무려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랍니다.. 흐음~ ^^:::
Commented by 낭만클럽 at 2004/12/26 11:26
저는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군요..무헐헐헐.(후다닥~~)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2/26 12:40
제가 웬만하면, 낭만클럽님 실망 안 시켜드릴려고, 말씀 안 드릴려고 했습니다만..크크..스카이님이 안 보이신다고 하셔서, 제가 수정한 겁니다. 이제 모두에게 다 보인답니다. 하하핫 ^^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4/12/26 18:35
아.... 이제 고질라 보입니다 _-;;;;;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2/26 23:54
스카이님>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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