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
오늘은, 제가 성당에 다녀오고 바로 식구들과 외식을 갔지요.



집 근처 번화가입니다. 신시가지인지라, 단촐한 곳이지요. 불황인데도, 눈이 가득 내려서인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



오늘 저희 가족은 이 곳을 선택했습니다. 일식집..^^



저 고기로 회를 쳐주면, 맛있긴 하겠군요. ^^



들어오자마자, 아들은 온 식당을 휘젖고 다니는군요. 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아들 챙기느라고, 아내와 저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원..^^::



드디어 음식이 나오는군요. 이건 제 몫으로 나온 모밀소바..참 담백하더군요.



이건 아내 몫으로 나온 모듬 가스..깔끔한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



이건 아이 몫으로 나온 어린이 돈까스입니다. 그 외에도 초밥이나, 김밥이나, 우동 같은 것들이 마구 나오더군요. 정식이라 그런 듯 합니다.



딸과 전 밖으로 먼저 나왔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아직 밥을 먹고 있는지라. 몇컷이나 찍었지만 추운 날씨덕에 제대로 나온 사진 한개도 없었습니다 -_-::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이 아주 예쁘게 오더군요.뭐..찍진 못했습니다. 눈에 진절머리가 날만큼 왔지만, 오늘 눈은 정말 예쁘더군요.암튼 비디오 테잎을 두개 빌리고, (아이것과 우리 부부것) 케잌과 빵을 사서 귀가했지요.



아이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줍니다. ^^ 엄밀히 말하면, 딸만 부릅니다. 하하핫..^^



이렇게 제 생일을 마쳤네요..하핫..^^
by Utopia의꿈 | 2005/02/02 23:01 | 행복~*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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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보름 at 2005/02/02 23:09
생일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空我 at 2005/02/02 23:14
아아 역시 가족이 좋은거군요 ;ㅁ;!!
가게가 예전에 한번 본것같은 느낌이;;;
(친척이 광주분들이라...광주에 가끔씩 갑니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5/02/02 23:28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Commented by galant at 2005/02/03 00:12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딸만 부릅니다....라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Commented by yosuda at 2005/02/03 00:52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가족이 화목한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네요..
Commented by 낭만클럽 at 2005/02/03 01:25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처럼 정말 행복해 보이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Commented by 이정우 at 2005/02/03 01:43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징가때문에 찾아오게된 블로그인데..

요새 올려주시는 행복한 가족이야기가 더 정감이 갑니다.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또, 행복하십시요.
Commented by 바하무드79 at 2005/02/03 03:04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화복한 가족의 일상이 참 보기좋습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5/02/03 08:12
생일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SkyBlue at 2005/02/03 08:46
생일 축하드리며~ 깨가 쏟아지십니다~~ [부럽다 ㅜ_ㅜ; 나두 장가가고 싶어~~~]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2/03 09:32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님들께도 항상 행운과 복이 가득하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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