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분위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벌써? 명절 분위기가 대단하더군요. 저도 어른들께 드릴 선물등을 구입하러, 오늘 가족과 함께 MART에 갔습니다. 불황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람들이 많더군요. 일단 명젊때니까요. ^^

지하 식품 매장에는, 갖가지 선물세트들과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종업원들이, 설 분위기를 더 해주더군요. 음악도 기본이 "까치까치 설날은~" 이나 새타령 같은 것이 나오구요. ^^



제사용구를 저렇게 모아서 파는 것도, 설날에 볼수 있는 풍경이지요. ^^ 암튼 예쁘게 한복을 입은 종업원들을 너무나 찍고 싶었지만,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까봐 그러지 못하겠더군요. 하하하 ^^

아이들의 물건을 찾던 중에,



아이들 물컵인 모양인데, 컵의 마개가 참 예뻐서 즉석에서 촬영을 했지요. ^^ 제가 봐도 참 예쁜듯...(이럴때 전공이 나오지요..왜 아빠가 더 좋아하는건지..원 -_-:)



이건 아들을 위해 찾아간 유아용품 코너에서 본 오뚜기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어릴적에 오뚜기를 선물받아 갖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뚜기처럼 자꾸 자꾸 일어나, 좌절하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 ^^이 담긴 녀석이지요.



차에 놔두는 방향제마저도, 요즘은 저렇게 캐릭터 상품이 달린 게 많이 나오더군요. ^^


잔뜩 물건을 사갖고 돌아오니, 약간 피곤하군요. ^^

by Utopia의꿈 | 2005/02/04 22:01 | 행복~*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ddol91.egloos.com/tb/9005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yosuda at 2005/02/04 22:12
벌써 설준비를 하시는 건가요..^^;;
애들 장난감도 요새는 화려하군요..
Commented by 空我 at 2005/02/04 22:47
설인데 저희 집은 다들 어려워서 그냥 쉬쉬하는 분위기더군요 ;ㅁ;
Commented by FromBeyonD at 2005/02/04 22:52
설이라 사모님 힘드시겠네요.
명절이 뭔지. ^^
Commented by 냉혈한 at 2005/02/04 23:24
저희 집도 힘들어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2/05 09:49
yosuda님> 네 요즘은 애들 장난감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하하

空我님> 요즘 대부분의 가정이 다 그렇듯, 불황의 여파를 받고 있더군요. 하루 속히 경기가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FromBeyonD님> 네 명절 때, 여자 분들이 힘드시지요. 안마라도 해줘야..^^

냉혈한님> 하루 속히 경기가 회복되어서, 모든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기를 기원 해 봅니다.

Commented by 태오 at 2005/02/05 11:20
명절때문에 전 다음생에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ㅜ.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