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화요일날이면, 설을 지내러 부모님댁에 와야 겠지만, "언제 한번 안 올래?"라고 하시는 연로하신 (80이 다 되어 가시거든요.) 아버님 목소리가,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싶다"는 말로 자동 해석이 ^^: 되더군요.
그래서 얼른 부모님댁으로 왔습니다. 조금 있으면 함께 식사해야지요. 오늘 저녁까지 부모님께 손주들 재롱 보여드리고, 돌아와야 겠습니다.
선물로,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요즘 전자렌지는 돌아가더라"라고 하신 것이 기억이 나서, (부모님 집에 있는건 안돌아가는, 구식 전자렌즈거든요.워낙에 아끼셔서..안 바꿔드리면 고집스럽게 계속 쓰십니다. ^^) 새 전자렌지를 사서 바꿔드렸지요. 부모님 집에 새 물건 들여놓으니, 기분이 좋군요.
오늘은 저희 부모님이 즐거우신 날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인지라, 손주들의 재롱이 제일 즐거우신것 같습니다. ^^
# by Utopia의꿈 | 2005/02/06 12:03 |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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