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 어제군요. ^^) 날이 참 좋았지요. 봄날을 방불케 할만큼, 따스한 날이였답니다. 가족을 데리고, 동네 근처의 공원으로 나갔지요. 곧 사업자등록을 내고 사무실 정리를 하는대로 상당히 바뻐질 예정인지라, 이렇게 한가롭게 가족에게 투자할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될련진 모르겠군요.투자할수 있을 때, 많이 투자를 해야 겠습니다. ^ ^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 봄을 느낄수가 있었지요. 이번 주말쯤이나 마지막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더군요.
요즘 저희 딸은 사진기만 들이대면, 바로 바로 포즈를 취합니다. ^^ 이제 제법 커서 아빠에게 황당한 질문도 하고 "창피하니까 이런 저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라"고 건의를 하기도 합니다. -_-:: 점점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 ^
반대로 아내는 사진기만 들이대면, 도망칩니다. 저 아주머니의 말씀으로는 -_-: 처녀때의 몸매로 다시 돌아오기전엔, 사진 안 찍으신댑니다. -_-::::::
성당에 볼 일이 있어서 다녀오니, 저런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고 있군요. 제 천사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