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고소합니다^^ 모레가 대보름인데, 아내가 약밥에 해서, 본가에 가지고 가기로 했지요. 새벽까지 열심히 약밥을 해 놓았네요. 너무 많이 해둬서, 여기 저기 나눠 줘야 겠습니다. ^^
친구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아까 선물을 살려고, 마트에 다녀왔지요. 남편 친구 딸의 입학선물을 정성껏 포장하는 아내입니다. 뭐 제 친구 딸이기도 하지만, 친구 와이프와 우리 아내도 역시 친목 계원인지라..^^.. 선물을 포장하고, 열심히 스티커에 장난 말을 적어넣고 있군요. 이럴때 보면 30 넘은 아줌마 같지 않군요..하핫 ^^
내일은 아내의 대학원 졸업식입니다. 졸업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하니까 "비싼 등록금에 학교 보내준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군요. ^ ^..내일은 가서 축하 해 줘야 겠군요. 하긴 정식 졸업은 이번이 아니지요. 둘째아이를 놓고, 1년을 쉬어서, 코스모스 졸업이거든요. 그래도 졸업식은 내일 한다는군요. ^^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