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 그리고 아내의 졸업식...^^
집안이 고소합니다^^ 모레가 대보름인데, 아내가 약밥에 해서, 본가에 가지고 가기로 했지요. 새벽까지 열심히 약밥을 해 놓았네요. 너무 많이 해둬서, 여기 저기 나눠 줘야 겠습니다. ^^



친구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아까 선물을 살려고, 마트에 다녀왔지요. 남편 친구 딸의 입학선물을 정성껏 포장하는 아내입니다. 뭐 제 친구 딸이기도 하지만, 친구 와이프와 우리 아내도 역시 친목 계원인지라..^^.. 선물을 포장하고, 열심히 스티커에 장난 말을 적어넣고 있군요. 이럴때 보면 30 넘은 아줌마 같지 않군요..하핫 ^^



내일은 아내의 대학원 졸업식입니다. 졸업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하니까 "비싼 등록금에 학교 보내준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군요. ^ ^..내일은 가서 축하 해 줘야 겠군요. 하긴 정식 졸업은 이번이 아니지요. 둘째아이를 놓고, 1년을 쉬어서, 코스모스 졸업이거든요. 그래도 졸업식은 내일 한다는군요. ^^ 하핫


by Utopia의꿈 | 2005/02/22 03:05 | 행복~*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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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2/22 06:11
두 아이 키우면서 훌륭하시네요. ^^
Commented by SkyBlue at 2005/02/22 10:35
꺄륵... 저도 오늘 졸업식이라는.
(근데 안갔..)
Commented by theJOKER at 2005/02/22 11:12
졸업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내 졸업시 도우미로 졸업증서주던데요?제경우는 아내의 가방끈이 더 긴...혹시 Utopia의 꿈님도?^^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2/22 12:47
happyalo님> 네 아내도 고생했지요.^^ 저도 약간은 그러나 누구보다도, 아내 학교 가는 날이면, 애를 봐주신 어머니가 고생하셨지요. ^^ 오늘 본가 가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skyblue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the JOKER님> 저의 경우는, "왜 당신만 공부하냐?"라고 엄청 들들 볶여서, ^^ 이제 평등 해 졌습니다. 덕분에 당분간은 안 볶일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李君 at 2005/02/22 20:38
약밥 보고..순간..움찔..당황..공포...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5/02/22 23:11
李君님> 다이어트 중이신가보죠? ^^
Commented by 李君 at 2005/02/23 01:34
아니요..왠지 징그러워 보여서요..
그리고 전...살이 쪄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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